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하여 서비스를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한 캐세이퍼시픽

디지털 역량은 캐세이퍼시픽 성장 전략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레거시 인프라가 디지털 혁신을 저해하고 유연성이 부족한 플랫폼으로 인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레거시 온프레미스 인프라는 프로비저닝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시장 출시 기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라고 캐세이퍼시픽의 IT 인프라 및 운영 부분 총괄 관리자인 Kerry Peirse는 설명합니다. "인프라 환경이 안정적이지 않았고 심각도가 높은 사고가 매달 한두 번씩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요구 사항에 맞춰 규모를 확장하거나 축소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오버 프로비저닝하는 일이 대부분이었죠. 다양한 벤더의 여러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 표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고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캐세이퍼시픽은 신속한 현대화를 지원할 새로운 파트너와 플랫폼을 찾아 나섰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하여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성 요소를 개선하거나 대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Red Hat을 선택한 이유는 검증된 기술, 혁신적인 역량, 포괄적인 클라우드 제품군은 물론 팀의 용이한 접근성 때문이었습니다,"라며 Kerry는 강조합니다. "오픈소스 솔루션을 선택함으로써 벤더 종속성을 방지하여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Red Hat® Consulting과의 협력을 통해 캐세이퍼시픽의 IT 팀은 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 및 다른 Red Hat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T 아키텍처 플랫폼과 운영 모델을 설계하여 구현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 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
• Red Hat OpenStack® Platform
• 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
• Red Hat Satellite
• Red Hat Enterprise Linux®
• Red Hat Consulting
• Red Hat 교육 서브스크립션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캐세이퍼시픽은 고객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팀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자동화되고 반복 가능한 구축 및 구성 프로세스를 통해 프로비저닝 시간을 몇 주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Kerry는 설명합니다. 또한 Red Hat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표준화한 환경을 통해 캐세이퍼시픽의 IT 팀은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수행할 뿐만 아니라 최종 사용자의 오류 또는 운영 중단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을 활용하여 시간과 지원 비용을 포함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