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t Summit: Connect 2024

Red Hat 최고제품책임자인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 수석부사장은 Red Hat의 전반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레드햇 오픈시프트,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Red Hat 제품 관련 비즈니스 전략 수립, 제품 관리와 마케팅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바지라 위라세케라(Vajira Weerasekera)는 Red Hat APAC 기술 담당 부사장으로서, APAC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해 Red Hat 제품과 기술을 Red Hat 사업부, 고객과 파트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3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쌓았으며, 기술팀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제공, 전문 영업 관리, 전략적 사업 계획 등을 실행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고강필 부장은 스페셜리스트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컨테이너 플랫폼 분야의 기술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년 간의 쿠버네티스 경험을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OpenShift의 효과적인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여정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이민성 상무는 다양한 산업군과 솔루션 경험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구현에 도움을 주고 있는 솔루션 아키텍트입니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아낌없는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레드햇 최원영 전무는 다양한 산업군을 지원해온 경험과 레드햇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비용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오픈소스 전도사입니다. 특히 Red Hat의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기술을 잘 이해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솔루션 설계자입니다.

한국레드햇 한재경 과장은 다년간 Red Hat 공인 Instructor로 활동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커뮤니티에 전파했습니다. 현재는 한국레드햇의 Partner Ecosystem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국내 Partner Ecosystem을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한정호 차장은 어카운트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금융권 고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Red Hat의 제품과 다년간의 클라우드 환경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DT경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송찬규 부장은 시니어 어카운트 솔루션 아키텍트로 재직중이며, 클라우드 플랫폼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Red Hat 합류전에는 특히 오토메이션, 미들웨어 제품으로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Red Hat 제품 제안을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기술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노근욱 이사는 Red Hat APAC 서비스 조직 내 Solution & Technology Practice팀의 컨설팅 아키텍트로 엔터프라이즈 고객분들의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전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도입과 함께 수반되는 애플리케이션 전환, DevOps 조직을 위한 자동화된 CI/CD 파이프라인 프로세스 수립, 그리고 각 고객사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 내재화 방안을 제시하는 일을 즐겁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객의 OpenShift AI 플랫폼의 성공적인 도입과 활용을 위한 Red Hat 서비스 솔루션 제안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유하나 차장은 스페셜리스트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오픈시프트와 미들웨어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들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이력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IT 환경 변화에 맞는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시프트 등 새로운 기술을 알리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천상진 상무는 인프라스트럭처 지식 기반의 클라우드 전문가로, 커머셜 섹터 담당 Technical Sales이며, Red Hat에 합류하기 전 글로벌 IT 기업 및 국내 미디어사 등에서 다년간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인프라 하드웨어, 백업, 방송기술 등의 경험을 토대로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오픈소스를 소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4 / 5차 산업혁명을 고객과 함께 수행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이승지 이사는 미들웨어 및 클라우드 전문가로 다양한 미들웨어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직접 설계 및 운영해 왔습니다. 고객사에 상주하여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이 많아 다양한 기술 도입시 가용성 및 안정성 측면을 우선하여 설계하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난관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이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레드햇 이승희 부장은 스페셜리스트 솔루션 아키텍트로서 컨테이너 플랫폼 분야의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elecommunications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가상화 및 쿠버네티스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적의 기술 전략을 제시하며, 고객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장경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은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기반과와 디지털정부기획과 등에서 디지털정부에 대한 핵심 정책 업무를 담당하면서, 클라우드 및 디지털정부 선진화를 위해 이바지하였고 현재는 국가데이터 /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기반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 컴퓨터의 SW 시스템 및 차량용 서비스 중 Cloud Native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Red Hat In Vehicle OS 기반 서비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PICCOLO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미래 차량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용 기술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래 자동차의 전장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내 컴퓨터의 SW 시스템 및 차량용 서비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Red Hat의 bluechi와 LGE의 Piccolo가 통합된 형태의 차량용 오케스트레이터의 구조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Red Hat과의 협업으로 미래 차량의 새로운 전장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클라우드보호본부 소속인 박찬규 책임은 지방세입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담당했으며, 이와 함께 원내 클라우드 구축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여년 동안 주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오고 있는 서성한 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오픈소스 미들웨어, 운영체제, 메일엔진을 개발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가입니다. 현재 삼성그룹의 오픈소스 기술서비스를 담당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오픈소스 거버넌스까지 확대하여 오픈소스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해드릴 수 있는 one-stop 서비스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Public Cloud 대규모 Migration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Cloud 환경에서 고객 맞춤형 IT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합니다. GreenLake 아키텍처 디자인과 Cloud Rebalancing을 통해 적합한 Hybrid Cloud 인프라 모델을 제공하고, Hybrid Cloud Solution을 활용하여 비용절감과 기술 적합성을 모두 고려한 IT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진화 컴퓨팅에 대한 연구 경험과 다양한 산업군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현실 세계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여 수년간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IBM Client Engineering팀에서 AI 엔지니어로서 생성형 AI 관련 지식과 경험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watsonx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과 함께 AI가 비즈니스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실현하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활용을 넘어 AI와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